평형에 이르렀다는 것은 반응이 멈추었다는 뜻이 아닙니다. 정반응과 역반응이 같은 속도로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수가 변하지 않을 뿐입니다. 이 도구에서는 입자가 계속 바뀌는데도 수가 움직이지 않는 지점과, 정반응과 역반응의 속도 막대가 같아지는 지점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.
조건 패널에서 온도와 용기의 크기를 바꾸고, 넣기를 누르면 그 물질이 늘어납니다. 바꾼 순간부터 그래프가 계단처럼 움직이고, 잠시 뒤 새로운 높이에서 다시 평평해집니다. 이것이 르샤틀리에 원리입니다.
온도를 올리면 흡열 쪽으로, 용기를 좁히면 기체 분자 수가 적은 쪽으로 치우칩니다. 다만 양쪽의 분자 수가 같은 반응에서는 좁혀도 움직이지 않습니다. 반응 패널에서 네 가지를 비교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