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소꼴 원자의 1s·2s·2p·3s·3p·3d 오비탈을 전자구름·단면·지름 분포의 세 가지 방식으로 보는 도구입니다. 전자구름의 점은 하나가 한 번의 관측에 해당하며, 점이 빽빽할수록 전자를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.
색은 파동함수 ψ의 부호입니다. 파랑이 양, 주황이 음이며 마디를 사이에 두고 뒤바뀝니다. 단면의 흰 점선이 마디로, 그곳에서는 ψ가 0이 되어 전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. 지름 분포에서는 그 반지름에서 확률이 0으로 떨어집니다.
p 오비탈은 뻗는 방향을 x·y·z에서, d 오비탈은 종류를 dxy·dx²−y²·dz²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. 오비탈을 다시 고르면 점이 사라지지 않고 새 오비탈의 자리로 옮겨 가므로, 모양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대로 보입니다.
왼쪽 오비탈 패널에서 오비탈을 고르고, 표시 패널에서 보는 방식과 회전·축·마디·위상 색의 켜고 끔을 정합니다. 전자구름은 그림을 끌면 돌아갑니다.